엔씨소프트, 현재 블록체인 관련 추가 투자 계획 없어 보유 가상자산도 락업 해제 시점 맞춰 대량 매도 추진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밖에서 시세차익 노린 매매만" 엔씨소프트가 블록체인 게임 관련 파트너십으로 얻은 가상자산으로 500억 원에 달하는 차익을 거둬들이면서 산업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넥슨·넷마블 등 다른 국내 게임사들이 해당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는 반면, 엔씨소프트는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에서 한발 빠져 시장에 대량 매물만을 쏟아내며 산업 침체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블록체인 관련 추가 투자 계획이 없다.
블록체인 기반 게임 출시 등 관련 사업을 검토하고 있는지 여부도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수이 개발사 미스틴랩스 투자는 글로벌 유망 기업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한 사안"이라며 향후 미스틴랩스와의 협업 계획에 대해서도 공개할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
그는 “엔씨소프트는 미래기술 확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