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뎁은 시작부터 업비트가 전략적으로 키워준 코인입니다. 시작부터 온갖 의혹과 불투명이라는 딱지가 붙었는데 마무리 까지 한결 같은 대나무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플레이뎁은 2월 9일날 신규 2억개를 발행 했습니다. 신규 발행 권한이 털렸는데 지갑 교체를 하는 한심한 대응을 보여줬죠.
역시나 3일 뒤에 또 신규 16억개가 발행 되었구요. 이제서야 컨트랙트 교체를 해야겠다며 스냅샷을 찍어야 하니 거래를 중단해 달라는 공지를 띄우네요.
플젝쪽에서 의도했건 아니건, 초기 2억개가 바이낸스와 후오비 같은 거래소로 다 입금된 상태입니다. 여기서 후속 16억개 발행이 된 직후로 스냅샷을 찍고 새 컨트렉트로 마이그레이션을 해버리면 초기 2억개는 뽀독뽀독 세탁이 되어 추적이 불가능하게 돼버리죠.
대체 왜 인지 플젝이 되려 해커가 가장 행복해 할 선택지를 고르고 있네요. 지금까지 플레이댑이 어떤 행보를 보였던 간에, 토큰 발행 권한을 털린 시점에서 아무런 내부통제도, 어떤 보안 능력도 가지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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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업비트 역경매 토큰들, 절차 투명성 논란...개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