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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신규 상장 가상자산 70% 로드맵 부재… 정보 공시 실효성 논란

 코빗 신규 상장 가상자산 70% 로드맵 부재… 정보 공시 실효성 논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최근 상장한 가상자산 중 상당수에서 향후 운영 계획을 담은 ‘로드맵’이 확인되지 않아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투자 판단의 기초가 되는 핵심 정보 제공이 부실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신규 상장 코인 10종 중 7종, 로드맵 미기재 7일 서울경제신문의 분석에 따르면, 코빗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백서 국문 요약본을 전수 조사한 결과 최근 신규 상장된 코인 10종 가운데 로드맵이 명시된 프로젝트는 루트스탁(RIF), 월렛커넥트(WCT), 에테나(ENA) 등 3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케이젠(KGEN), 소사이어티(XO), 스파크(SPK), 카이토(KAITO), 도그위프햇(WIF), 카미노파이낸스(KMNO), 펌프닷펀(PUMP) 등 나머지 7종의 요약본에는 향후 개발 방향이나 운영 계획을 가늠할 수 있는 로드맵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정보 공시 수준, 경쟁사 대비 미흡 지적 백서 국문 요약본은 거래소가 투자자에게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