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지점 설립 의무화 담은 ‘디지털자산기본법’ 대비 선제적 행보 PR·법무·AI 등 7개 직군 동시 채용… “규제 대응 조직 구축 본격화”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Tether)가 국내 인력 대거 채용에 나섰습니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논의가 급물살을 타며 해외 스테이블코인의 국내 유통 조건으로 ‘현지 지점 설립’이 유력시되자, 테더가 선제적으로 한국 내 조직 기반을 닦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1.
이례적인 7개 직군 동시 채용… ‘단순 확충 넘어선 조직 구성’ 24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테더는 지난달부터 한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총 7개 분야의 채용을 진행 중입니다. 주요 채용 직군은 다음과 같습니다.
PR 매니저: 규제 당국과의 협의 및 라이선스 업데이트 관련 커뮤니케이션 지원 법 집행기관 협력 담당자: 자금세탁 및 사기 탐지, 수사기관 정보 제공 및 AML(자금세탁방지) 대응 기술 및 미래 전략: 지갑 개발 매니저, 인공지능(AI) 연구 개발자 등 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