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가 예정된 가운데, 국세청이 이를 위한 강력한 무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입니다.
코인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국세청의 '현미경 감시'가 시작됩니다 국세청은 거래소에서 주는 자료만 보는 게 아니라, 블록체인 상의 모든 기록인 '온체인 데이터'까지 직접 분석할 계획입니다. 5년치 기록 추적: 내가 거래소에서 개인 지갑으로 옮긴 코인, 다시 해외 거래소로 보낸 흐름까지 최대 5년 치를 한눈에 파악합니다.
내년 1월 가동: 올해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과세가 시행되는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스테이킹, 에어드롭도 세금 낼까?
그동안 추적이 어려웠던 소득들도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과세 대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포괄과세 검토: 국세청은 스테이킹 보상이나 에어드롭으로 받은 코인도 수익으로 보고 세금을 매기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개인 지갑도 안전지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