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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처럼 설레게 하는 의지(의수)

 봄이 오는 소리처럼 설레게 하는 의지(의수)

몇 주 전에는 3월에 눈발이 날리더니 사람들의 출근길 옷차림이 서서히 가볍게 바뀌는 걸 보면서 봄이 오는구나~ 했는데 회사 앞 길가에 핀 개나리와 출근길 안양천 둑길에 핑크색으로 물든 벚꽃나무를 보면서 봄이 왔음을 눈으로 먼저 알게 됩니다. 추운 겨울아 이제 안녕~~~2022년 봄아 안녕?

꽃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마냥 설레어집니다.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여의도 봄꽃축제도 3년 만에 열린다네요~ 이맘때쯤 들어도 들어도 듣고 싶은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우우 둘이 걸어요~ 장범준의 "벚꽃엔딩" 노래가 많이 들리겠지요~ 오늘은 추운 겨울을 잘 지내고 따뜻한 봄이 오는 소리처럼 설렘을 선물해 드렸던 분의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40년 만에 처음으로 의지(의수)를 제작하시려고 알아보시다가 종로에 가셔서 제작하셨다고 하시는데 너무 티가 나고 피부색도 맞지 않아 끼우고 다닐 수가 없다며, 실로바이오닉에 상담 오셔서 이런 게 있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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