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요샌 해가 길어서 뭔가 낮술처럼 보이는데 오후 맞습니다... 가게가 푸근한 느낌이고 보니까 룸이 따로 있던데 저희는 다찌자리에 착석!
메뉴판 입니다. 일단 술부터 시킵니다.
전통주가 이거저거 있길래 저는 추사하이볼을 시켰습니다. 시원하게 드링킹!
이미 때깔에서 말해주는 보쌈 들기름 낙지 카펠리니 이게 은근 요물이었음. 낙지랑 깻잎과 들기름의 조화란 ㅎㅎㅎ 비주얼만 보면 이게 뭘까 싶으시겠지만 한우육회롤입니다.
이건 일단 시키세요 ㅋㅋㅋㅋ 술안주로도 좋고 먹고나면 은근 든든해서 처음엔 양이 적네? 했다가 반만 시키길 잘했다 했음 왜인지 모르겠는데 한식만 잘하시는게 아니고 파스타를 기가막히게 말아주시네요.
고추장 투움바인데 술이 콸콸들어가는 맛입니다. 간이 기가 막혀요.
요것도 술쟁이들 먹으라고 만드신 메뉴같은데 파스타가 들어간 조개술찜입니다. 맛없없....
시그니처인 제육타코백입니다. 도리토스위에 제육을 주시는데 아주아주 술도둑...
짜게치는 뭐 설명이 필요합니까? 그냥 ...
원문 링크 : 문래동에서 달려보자! 맛없없 문래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