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힙한 감성 터지는 바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Bar Quina'. 간판부터 은근히 무드가 있어 발길이 절로 향했어.
들어가자마자 아늑한 분위기와 진열된 다양한 술병들이 반겨주더라. 뭔가 일본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음.
여기선 수제 진저 보드카가 유명한지 병 안에 진짜 생강 슬라이스가 꽉 차 있었는데,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느낌?! 또 직원이 추천해준 노자와 온센 증류소의 'CLASSIC DRY GIN'도 인상 깊었어.
깔끔하고 은은한 향이 정말 매력적이라서 꼭 마셔봐야 할 술인 듯! 서비스로 나온 아기자기한 감성 뿜뿜 감자 샐러드는 부담 없이 술과 찰떡궁합이었어.
칵테일로는 깔끔한 진토닉을 골랐는데, 라임 향이 상큼 터져서 바의 감성하고 완전 잘 어울렸음. 이 감성, 놓칠 수 없지!
조용히 혼술하거나 감성 충전하기 딱 좋은 곳이라 도쿄에서 가볍게 한잔 생각나면 꼭 추천함! ...
원문 링크 : 도쿄 감성 제대로인 힙한 숨은 바, 'Bar Qu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