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7, 2023 어떤 이의 블로그에서 본 이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되었다. 내가 남덕유를 알게되고 꿈을 꾸게 된 데는...
고속도로 서상 IC에서 나와 마이산 쪽으로 가면서 찍은 사진이라는데... 국내 풍경 중 미시령을 넘으며 조망했던 울산바위 이후로 가장 큰 울림을 주었던 사진이었다.
알고보니 왼쪽이 남덕유이고 오른쪽이 서봉이더라! 또 지리산엘- 이번에는 바래봉으로 가자는 님의 제안을 가볍게 묵살하고 남덕유산으로 가야한다고 우겼더니 별로 내키지 않았는지 배낭도 안꾸리고 재촉도 안한다ㅎ 겨울 산행, 특히 지리산은 무조건 일찍 출발해야 한다는 것을 철칙으로 여기는 사람이...
어찌어찌 시간을 허비하고 아홉 시를 훌쩍 넘긴 시간에 집을 나서서 남덕유산 쪽으로 곧장 내달린다. 아니나다를까, 서상 IC가 나올 무렵부터 주변 산새가 예사롭지 않다.
두시간 삼십여 분만에 산행 들머리인 덕유산국립공원 영각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하니 먼저 온 이들의 차 대여섯 대가 영각사 입구 공터에 주차...
#
겨울
#
영각사
#
서상IC
#
서상
#
덕유산영각탐방지원센터
#
덕유산
#
눈산행
#
눈꽃
#
남덕유산
#
날씨
#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