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며 만난 13년 지기 엄마 모임~ 아이들은 서로 얼굴도 기억하기 힘들겠지만 엄마들은 늘 함께 아이들에 대해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어온 내겐 너무 소중한 모임~!! 간만에 가창 정미네로 나들이를 나왔어요~~ 가창 정미네의 웨이팅이 어마 무시 하다는 소문에 오픈런~!!
정미네의 오픈 시간 11시도 되기 전에 이미 여러 팀이 대기 중이네요 번호표를 들고 기다렸어요. 몇 년 전 정미네에 왔을 땐 길가에 주차했는데 주차장도 건물 앞뒤 3군데 정도 생겼고 정미네 테이블도 좌식에서 입식으로 한결 깔끔해진 모습이네요^o^ 정미네 식당 뒤쪽 모습이에요 정미네 주변엔 노란 죽단화와 으름덩굴꽃등 예쁜 꽃들과 나무들이 싱그럽게 자라고 있어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아요.
저기 천막이 웨이팅 하는 곳이에요.... 사람들...
보이시나요? 저흰 오픈하고 바로 들어갔지만 식사 후 나오니 여기가 꽉 차도록 웨이팅이 있었어요..
자~~이제 고민의 시간~ 정미네 하면 감자전~!! 불고기도 빼놓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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