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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주목하는 도시 충주

 국토교통부가 주목하는 도시 충주

불과 10년전만 하더라도 충주는 기업과 개발과는 거리가 멀었다. 과수원에서 사과따는 농부가 먼저생각나는 사과재배 를 많이하는 전형적인 농촌도시였었다.

하지만 지금은 기업도시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며 "꼬기오" 새벽닭울음보다는 여기저기 공사하는 소리로 아침을 여는 현대화 도시로 탈바꿈중에 있다. 삼국시대에 모든 문화를 한꺼번에 누리고 있는것도 전략적 요충지인 한강을 끼고 있으며 한양진입이 용이했던 충주를 차기하기위해 각국이 각축전을 벌일 정도로 입지적 조건이 탁월했기때문이다.

하지만 썩을대로 썩은 봉건왕조와 일제에 맞서 동학을 중심으로 의병투쟁이 일었고 일제는 관할하기 어렵다는 명목하에 1908년 충주 관찰사를 청주로 옮기는 선택을 하게된다. 결국 중부내륙을 대표하며 경제와 문화를 꽃피웠던 수부(으뜸)도시에 지위를 하루아침에 잃어버리게 된다.또한 해방이후 청주에 비해 수도권과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경부고속도로,철도가 비껴가면서 또한번 침체에 늪으로 빠지게 된다.

<평택-충주고속도로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