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5. (월) 요즘은 뉴스에 기쁜 소식보다는 우중충한 소식 뿐입니다.
경제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삶을 더 팍팍해지는 느낌입니다. 명절이 다가오는데, 예전의 분위기는 느끼기 쉽지 않습니다.
뿔뿔이 흩어져서 그런가 봅니다. 워낙, 본인의 삶이 팍팍해서 그런가봐요.
물가도 치솟는데, 월급은 그닥 오르지 않네요 ㅠㅠ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월요일, 화요일은 비상입니다. 출근시간도 조정됐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는 모양입니다.
사무실의 창문도 그렇고, 혹여나 바람에 피해를 당하지 않을까 근심입니다. 걱정한다고 일어날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요.
태풍이 천천히, 자신의 영향력을 넓혀가는 동안에도 시간을 흘러갑니다. 아이러니합니다.
세상이 멈춘 것 같아도, 세상의 시계를 째깍째깍 흐릅니다. 시간이 상대적인 것처럼 말이죠.
추석 분위기 좀 내려는데, 코로나도 유행하고, 올 명절은 조용히 집에서 지내야 할 판입니다 ㅠㅠ 에고, 먹을 것이 없었던 시절에는 명절에 맛볼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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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주간일기 13주차] 태풍이 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