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서 가장 커다란 사건이었던 '간이식 공여자 이야기'를 남겨보고자 한다. 그리고 나와같은 경험을 앞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 나의 엄마는 심각한 피로감과 독감 증상으로 며칠을 앓았다. 독감증상은 점점 심해졌고, 동네 내과에서는 혈액검사를 권유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우리는 아무것도 예상하지 못하였다. 혈액검사 후 내과에서는 급하게 연락이 왔다.
염증수치가 평균보다 매우 높다, 큰 병원으로 어서 가야한다라는 이야기. 집근처 일산복음병원으로 진료를 보러갔고, 엄마는 입원을 했다.
일산복음병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대로 760 일산복음병원 입원을 했을때 엄마의 증상은 아래와 같았다. 소화가 안된다.
몸에서는 음식물을 거부하고 구토증상 지속 손톱이 하얗게 변했다. 얼굴과 피부색이 노랗게 변했다.
(황달증상) 온몸에 기운이 없고, 몸에 붓기가 심해짐 입원 후 3일 지난 후 배에 복수가 차기 시작했다. 엄마의 가족력도 무시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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