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긴 설날 연휴인데, 마음과 몸은 잘 쉬고 계신가요? 저희는 설날 연휴에도 고객들과 일주일 동안의 약속이 꽉 차 있어서 열심히 출근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설날 당일인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성당에서 차례 미사를 드리고, 점심도 같이 먹으면서 정말 오랜만에 낮에 집에 있어 봤어요. 평소에는 밤에 잠만 자던 침대에서 낮잠도 자보는 호사도 누렸답니다. ^^ 설날 연휴 동안 계속 근무했지만, 단골 고객들과 주변 상가 이웃들이 설 음식 준비하면서 맛보라고 이것저것 챙겨주신 덕분에 출근길에 싸온 반찬들은 냉장고로 직행하고, 이웃들이 주신 음식들로 가게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저녁에는 집으로 가져가서 온 가족이 맛있게 나눠 먹었답니다.
설날의 풍요로움과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날들이었어요. 오늘은 이렇게 주고 가신 선물들 몇 개는 깜빡 잊고 사진을 못 찍어 놓아서 아쉽지만, 고마운 마음은 잊지 않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요것은 상가에 있는 주얼리 사장님께서 써보라고 주신 차량용...
원문 링크 : 설날연휴 주엽이네 꽃집지기가 감사하게 받은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