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결혼 하고 처음 맞는 명절! 원래 명절음식은 엄마(main), 언니(sub), 나(sub) 이렇게 분업시스템이 짜여있었는데 한명이 빠진거다.
(행복하게 살아~) 아빠는 보통 잔심부름을 하시는데 이번에는 산약속을 가셨네? 하핳 몇년 전 엄마의 강력한 저항으로 앞으로 제사나 명절은 간소화하다가 차차 가족끼리 식사하는 방향으로 쇼부봤다.
그렇기 때문에 몇년 남지 않은(그렇다고 믿고있다) 명절 음식 준비는 힘없는 가족구성원으로서 좋은 마음으로 준비하려고 한다. 각설하고!
나중엔 그리울 수 있는 추석명절음식 만들기 기록을 위해 이번에는 사진을 찍어봤다. 사실 추석 며칠전부터 재료준비, 재료다듬기 등등 밑작업이 더 번거롭지만 그건 사진찍지 못해서 이번에는 추석전날 전부치는 것만 기록해보려고 한다. 1.
두부전 분명 간소화하기로 했는데 두부전은 빠지지 않았다... 왜지?
ㅋㅋ 어쨌든 뽀얀 두부를 찹찹찹 자르고 후추를 톡톡 뿌려주면 나름대로 맛깔스럽게 보인다. 다른전들이 있을 때는 손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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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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