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바리는 가라! 별들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집 추석 명절음식 메인전 모음 1.
동그랑땡 엄마께서 미리 준비하신 동그랑땡 속을 한입크기로 예쁘게 빚는다. 동그랑땡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전이지만 저렇게 하나하나 빚는작업은 가장 싫어하기도 한다.
그래서 엄마께서 예쁘게 빚고 계란물을 입혀주면 내가 부치는 담당을 맡았다. 솔직히 다른 전들은 명절이 아니면 먹고싶은 생각이 든 적이 별로 없다.
하지만! 요 엄마표 동그랑땡은 한번씩 먹기 넘나 좋다.
특히 나는 두부와 익힌 돼지고기에 후추를 톡톡 뿌린 상태의 속을 그냥 퍼먹기도 한다^^;; 역시나 부치면서 가장 많이 먹은 나의 넘버원 동그랑땡 2. 버섯전 우리집 명절 메인전 자리를 동그랑땡과 앞다투는 버섯전!
버섯전 또한 엄마께서 전날 미리 속을 준비하셔서 계란물을 입히고 호다닥 부치면 됐다. 3. 동태전 명목상 하는 동태전!
우리집은 동태전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양도 굉장히 적게 한다.
개인적으로 동태전은 부쳐서 바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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