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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103만원 돌파, 소상공인 자산관리 전환 시점 왔다

 금값 103만원 돌파, 소상공인 자산관리 전환 시점 왔다

금값 103만원 돌파 종로 귀금속거리에 강원도까지 몰려든 이유 체감기온 영하 10도의 강추위에도 서울 종로3가역 귀금속거리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국제 금값이 온스당 55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처음으로 기록을 새로 쓰자, 순금 1돈(3.75g) 가격도 103만원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금 현물은 1월 29일 오전 11시 기준 온스당 5542.53달러로 전날 대비 2.3% 상승했습니다. 인천과 강원도에서 찾아온 손님들이 14k 핸드폰 고리, 순금카드, 금니까지 장롱 속 자투리 금을 싹 긁어왔습니다.

여러 매장을 돌며 계산기를 두들기고 흥정하는 소리가 귀금속상가를 가득 채웠습니다. 한 매장 직원은 "바리바리 가지고 오셔서 얼마 정도 나오냐고 문의하시는데, 추워도 많이들 찾아오신다"고 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현상을 보며 평소 눈여겨보지 않던 자산이 위기 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실감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갑작스러운 자금 필요 시 활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