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맞이하는 우리 아들 우준이 항상 일어나면 이런 표정으로 나를 바라본다! 오늘은 아빠랑 둘이 하루 종일 같이 있는 날!!!!
엄마는 육아로 인해 못 만났던 친구들 만나러 파티룸 고고싱하러가는날 잘 놀다 와 여보 우준이 걱정은 하지 말고 육아 고수 아빠가 있으니깐! 아침에 조금이라도 내가 자고 싶어서 자라고 눕혀 놓으면 우준이는 심심하다고 이러고 논다 ㅋㅋㅋㅋㅋㅋ 숨 막혀 너 ㅠㅠ 잠 못 자고 같이 놀아줘야 한다..
ㅜ 심심해서 우준이 꾸미기 놀이를 시작하는 아빠 졸귀탱 ㅠㅠ 옷까지 갈아입혀야겠다는 아빠 우준이에 아침 기분 텐션은 따라갈 수가 없다 ㅎㅎ 너무 잘 웃는 우리 아들 금방 지친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빠랑 아파트 앞에 공원 산책 나가려고 하는 신난 우준이 유모차만 타면 진짜 세상 얌전해지고 조용히 있는다c 순둥이 진짜 ㅜㅜㅜ 밖에서 재밌게 노는 엄마는 우준이 안전바 안 꼽혀있는 걸 캐치해 바로 지적해 준다c 나는 얼른 안전바 꼽고 그녀의 불안함을 없애주기 위해 바로 인증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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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블챌] 6월 주간 일기 2 아빠의 독박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