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이유식 시작 전 기분이 너무 좋아요!! 살인 미소 날려주면서 시작해 보입시다!
청경채 미음 초록 초록한 게 우리 초록이(태명)에게 잘 어울리는 이유식이에요 "빨리 주떼요" "응 그 숟가락 아니야 " "잠깐 내려놔" "네! 빨리 주세요" 헤벌쭉 하고 본인이 앞치마 주머니에 숟가락 넣어놨습니다 ㅎㅎㅎㅎㅎ 얌전하게 드시는 우리 초록 대장!!
맛집인정! 그릇까지 다 씹어 먹을 거 같은......
자 이따가 또 먹자!! 양배추 미음 빨리 주세요!!
아~~ 아이고 잘 먹어 싱거웠는지 자기 손가락으로 소금 간 중입니다 한입만 더 주면 안 돼요???? 한입만 예?
아가밥 준비하느라 고생이 많으신 대한민국 어머니들 정작 본인 건 한입도 못마십니다ㅠㅠ 유식이 완식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넉다운 끼뎔!!! 오늘은 아빠가 먹이기로 했습니다 빠샤!!!
내가 이유식 먹나 ㅋㅋㅋㅋㅋ 입은 왜 저렇게 크게 벌리노 그만 벌려 쫑아 입 좀 ㅠㅠㅠ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아빠가 겁나 웃으면서 놀리니깐 정색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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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블챌]7월 주간일기3 우리 아기 이유식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