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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22 써머 프리퀀시] 써머 코지 후디 와이프한테 욕먹은 후기

 [스타벅스 2022 써머 프리퀀시] 써머 코지 후디 와이프한테 욕먹은 후기

와이프가 원한 건 캐리 백이었지만 나는 다 품절된 줄 알고 선택할 수 있는 써머 코지 후디 옷을 선택했습니다 선택 후 알게 된 게 새벽 7시에 재고가 다시 뜬다고 하네요 ㅠㅠ 그래서 취소해달라고 했는데 한번 선택하면 취소 못해서 어쩔 수 없이 수령해야 한다고 합니다 앞면 와이프에게 한소리 들었습니다 "이걸 어디에 쓰냐고 팔아!!!" "누가 사 .......

내가 입어볼게....." 옷이 남녀 공용인 줄 안 저는 그래도 옷을 입어보자 했는데 이건 웬걸 ....

내가 입을 수 있을까... 뒷면 기장 좀 잘라서 입어볼까 ㅠㅠ 너무너무길다..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뒷면은 스타벅스 간지...

한번 입어보기로 했다!! 입어보자 한번...

머리부터 걸린다....... 꾸역꾸역 빼보자 어깨도 안 들어간다 ㅠㅠ 손이라도 빼꼼...

앞치마로 사용할까?.... 그냥 모자로 써볼까?

ㅠㅠ 이게 뭐야 ㅠㅠ 모자 부분만 자를까... 아가 이불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ㅎㅎㅎ 애착 인형 토깽이도 같이 덮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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