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여자친구 아들이 광저우에서 출근해서 우리 집에 있는데... 밥을 해줘야 한다는 ....
그냥 혼자 국수도 삶아먹고 혼자 하기는 하는데 밥을 못함.... 그래서 오늘은 육개장...
크~ 진짜 내가 봐도 진짜 음식 잘하는 듯 파랑 고기 볶다가 고춧가루 넣고 고추기름 내고 난 후... 물 넣고 사골육수 가루 넣고....
야채랑 버섯 넣고~ 크~ 진짜 잘 만들었음 원래 이건 실패하긴 했음... 고기를 바싹 익힌 후 마른 고추를 넣어야 하는데 마른 고추가 없음...
원래 마른 고추 폭탄으로 넣어야 맛있는데 아쉽게도 오늘은 그냥 홍고추 넣어주는 걸로 음식에 담아서 오늘 반찬은 이거 하나... 그리고 육개장~ 밥 한 공기 퍼서...
오늘 세팅은 이걸로 끝~ 밥 다했어~ 빨리 먹어라~ 남자 둘이 있다 보니.. 더위에 이렇게 옷 벗고 있는 게 생활습관 이렇게 여자친구 아들은 오늘 밥 3그릇 먹음 너무 맛있다고 ...
내가 해주는 음식들은 다 맛있다고 기본 3그릇...ㅎㅎ...
원문 링크 : 오늘 점심은 육개장에 마늘종 볶음~ 많이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