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주인의 아주 사사롭고 소소한 이야기 그저 식물이 가득하다! 라는 리뷰들만 읽고 남양주에서 편도 60km를 달려갔다.
오후에 고양 쪽에서 볼 일이 있었기 때문에 드라이브 삼아 출발한건데 내가 알던 김포 쪽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오랜 시간 동안 전국으로 출장을 다니던 직업을 가졌었기 때문에 장시간 운전하는 것을 꺼려 하는 편인데 살짝 후회할 뻔한 순간도 있었다.
그런데 막상 글린공원에 도착한 후 식물들을 보는 순간 그런 생각이 모두 사라졌다. 오로지 식물 하나만 보고 갔던 곳이기 때문에 기대조차 하지 않았던 빵 맛까지 좋아서 언제쯤 다시 가볼까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다.
간판을 보고 입구에 들어서니 웅장함을 자랑하는 건물이 보였다. 폰 카메라 앵글에 한 번에 잡히지 않아 광각 모드로 촬영할 만큼 넓고 높았다.
따뜻한 벽돌색 건물에 시크한 검정색 통유리창! 내부가 얼른 보고 싶어져서 후다닥 사진을 찍고 들어갔다.
Shop Information 매장 운영 정보 연중무휴! 평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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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글린공원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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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식물카페
원문 링크 : 김포 글린공원 식물 카페 평일 오전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