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세재가복지센터입니다. 봄이 되면 꽃가루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결막염 환자가 늘어납니다.
특히 면역력이나 눈꺼풀 기능이 약한 어르신은 증상이 심해지기 쉽습니다. 어르신에게 흔한 봄철 결막염의 증상과 원인,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관리법, 병원에 가야 할 때 등을 실용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결막염이란? 결막염은 눈의 흰자(결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알레르기(알레르기성 결막염), 바이러스성, 세균성 등 원인이 다양합니다.
봄철에는 주로 꽃가루·미세먼지에 의한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많아 ‘봄눈’이라고 불립니다. 어르신에게 흔한 증상 눈이 가렵고 눈을 비비려는 행동 증가 눈 충혈(빨개짐) 눈물 흘림 또는 분비물(맑거나 약간 끈적) 빛에 민감해짐(눈부심) 눈꺼풀 부종 또는 이물감 시야 흐림(심할 경우) 어르신은 눈을 잘 문지르거나 눈꺼풀 기능이 떨어져 합병증(안구 건조, 2차 감염)이 생기기 쉬우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인(봄철에 특히 조심할 것) 꽃가루(나무·풀·잡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