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밝았다. 조식이 이쁘게 준비되어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다.
홍차도 맛있고 호퍼도 맛있고 행복한 아침 시간이다. 조식도 먹었으니 배낭 메고 엘라 떠날 준비를 해본다.
'아유 보완(스리랑카어; 안녕하세요)' 주인집 꼬맹이가 수줍어하면서 인사하는데 귀여웠다. 사진도 같이 찍고 놀다가 툭툭 타고 엘라역으로 출발~ 엘라역 Ella, Wellawaya-Ella-Kumbalwela Highway, Ella, 스리랑카 엘라=>하푸탈레행 2등석 기차표를 구매했다.
가격은 50루피 (\400원). 정말 저렴하다.
스리랑카에서 기차표는 당일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미리 사면 가격 차이가 몇배니깐!
하얀색 교복을 입고 있는 학생들도 보이고 현지인들 꽤나 있었다. 기차 시간은 9시 24분이라 시간도 남고 역 주변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본다.
드디어 기차에 탑승했다. 엘라=>하푸탈레까지는 1시간 소요된다.
오전 시간이라 기차칸이 북적이지 않고 기차 컨디션도 괜찮았다. 엘라=>하푸탈레(Haputa...
원문 링크 : 여자 배낭여행 스리랑카 하푸탈레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