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엄마가 집에 있으니 열심히 놀자!!! 를 외치고 놀다가....우리 아들이 안방 유리문을 깼다.
유리가 와장창 하지는 않았지만.... 딸랑이 한방에 왜 때문에 깨지는 거냐 일단 오지마 외치고 대충 밀어 놓고 맨붕에 빠졌다.
아무튼....유리집 전화를 찾아서 빨리 와달라고 하고 가격을 찾아봤다. 35만원 정도라고 한다. ㅜㅜ 해먹었구나 생각을 하고 한참을 기다리니...아저씨들이 오셨다.
유리집 아저씨들은 참 건장하시다...키도 190에 가까운것 같고 암튼... 가격을 물어봤다.
일반유리 30만원 원래 쓰는 유리는 80만원이란다..... 80만원....80만원......... 머리가 아프다.......
나 휴직중인데..ㅋㅋㅋㅋㅋ 힘들다.....갑자기..... 근데 바로도 안된단다 ㅋㅋㅋㅋ 유리가 주문을 해야 한다고 한다.
일단 알았다고 2주후에 뵙겠습니다 하고 돌아가셨다. 그나저나 난 80만원 소리에 맨붕에 빠져 좀 깍아 달라고 말도 못했다.
우리 아들도 남자네.....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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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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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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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
원문 링크 : 우리 아들은 남자 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