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우는 올해 어린이집에 다닌다. 물론 유치원에 떨어지긴 했지만, 한군데 밖에 지원하지 않았다.
봄방학인 지난 10일간 너무 힘들었다. 차마 통합보육은 못시켰고 우리 엄마도 집안 사정상 함께할수 없었다.
오늘도 유치원에 등원을 못시킨 전국의 어머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진짜 유치원이 개원은 안하면 우짜노 우째 또 몇일 있다가 개원한다고 해도 거길 보내??
참 남일이 아니다.....ㅠㅠ 준비물을 준비한 다음 가방을 들고 찬우를 유모차에 눕이고 영우 신발을 신키고 라이더에 태우고 다시 잠바를 입고 출발..... 진짜 이 느낌이다.
등원할때 사진을 봐라 라이더에 신발이 걸려서 나오고 있다. 등원까지도 힘들었다.
새로운 1년 시작인데 잘 적응하고 잘해야 할텐데. 잘 부탁합니다.
영우야 새로운 선생님. #3월등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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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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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원문 링크 : 유치원 대란과 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