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연말이다. 항상 이 맘때면 회식이 많다.
이별과 새로운 만남을 시작할때, 우리는 소를 먹는다. 처음 이 곳을 간 이유는 천안아산역과 가깝기 때문이 었다.
눈이 오나 비가오나 우리는 집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KTX역 근처의 맛집을 찾게 된다. 불당동 가운데에서 도보로 가긴 역이 꽤나 멀다.
그렇게 찾아간 이곳은 가계가 크진 않지만 테이블 간격이 여유가 있어 좋다. 우리가 들어간 시간은 18시가 안되었다.
일찍 퇴근해서 들어갔는데, 마침 노쇼가 있다고 자리를 안내해주신다. 그리고 30분쯤 있으니 테이블이 다찼다.
들어온 사람들이 웨이팅을 망설이다 가는 분위기다. 일단 소갈비 반반으로 시작한다.
일단 반찬이 깔끔한데, 그중에 미역 냉국이 맛있다. 내가 식초들어간 음식을 좋아해서 인지 모르지만 반찬들이 아주 맛있다.
소갈비 반반을 두개째 먹고, 모둠을 하나 시켜서 먹었다. 소갈비 반반 500g * 2 모둠 900g 남자 3명이서 먹었으니...잘먹었다.
담엔 가족과 함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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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불당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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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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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참숮화로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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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숫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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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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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역고기집
원문 링크 : 우소참숯화로 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