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김태형 감독이 선임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김태형 감독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두산 베어스의 감독을 맡아 8년간 정규 시즌 통산 645승 19무 485패 (승률 0.571)의 성적을 거두었고, 한국시리즈에 7번 진출하여 3번 우승한 우승 청부사 명장입니다.
그리고 김태형 감독은 선수로서 1990년 OB 베어스로 입단하여 2001년까지 12년간 포수로 활약했습니다. 투수로서는 1995년 한국시리즈 우승과 1999년 통합우승을 경험했으며, 통산 66승 46패 4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선수 은퇴 후에는 두산 베어스의 플레잉 코치와 배터리 코치를 거쳐 2011년부터 2013년까지 SK 와이번스의 배터리 코치로 활동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두산베어스 감독으로서 2022년까지 감독으로 활약하였습니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하고 7위에 그쳤으며, 현재 10개 구단 중 가장 오랫동안 포스트시즌에 진출...
원문 링크 : 롯데자이언츠 김태형 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