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숲에서는 사람도 나무가 된다 나무를 몸으로 표현하는 것, 조금 엉뚱해 보여도 어른이든 아이든 숲을 만날 때 한 번씩 해보는 활동이다. 팔과 다리, 머리와 손을 움직여 내가 만든 몸짓으로 다른 존재가 되어본다.
'나'라는 존재가 숲 일부라고 여기면 주변을 더 깊이 관찰하게 된다. 그 상상력의 힘을 믿는다. - 조혜진의 《내가 좋아하는 것들, 숲》 중에서 - * 숲에서는 사람도 나무가 됩니다.
나무가 되어보고, 새가 되어보고, 바람이 되어보고, 햇살이 되어봅니다. 나무에 기대어 인사하며 서로 안부를 묻습니다.
'오늘도 반가워', '언제나 이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힘들면 또 와'. 나무는 늘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아무리 외롭고 힘들어도 자기 자리를 지킵니다. 고향집 어머니처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언제, 어디서나 첨부파일 240529 국민안전관리 일일상황.pdf 파일 다운로드 지역별 날씨전망 서울()() 16 ~ 27 인천()() 16 ~ 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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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오늘의 생활정보 (2024-05-29,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