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전장연 시위로 지하철 1호선 지연, 출근길 시민 불편 확산

 전장연 시위로 지하철 1호선 지연, 출근길 시민 불편 확산

1. 출근길 멈춘 지하철, 무슨 일이 있었나 29일 아침, 서울 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용산역에서는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라는 이름으로 탑승 시위를 벌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전장연 활동가 10여 명이 열차에 탑승하면서 하행선 운행이 20여 분 이상 지연되었고, 시민들은 예상치 못한 지연에 발을 동동 굴러야 했습니다.

출근 시간대인 만큼 체감 불편은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2. 전장연이 요구하는 것 전장연의 요구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똑같이 이동하고, 교육받고, 일하며,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권리를 보장해 달라”고 외쳤습니다. 특히 2026년 정부 예산에 장애인 이동권과 관련된 항목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모습은 단순한 시위를 넘어, ‘권리 보장’이라는 절박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3. 시민들이 겪는 불편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