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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옥탑 천막텐트 설치/철거 완료!

 드뎌 옥탑 천막텐트 설치/철거 완료!

어제 일찍 출근도 했겠다 일도 호다닥 끝내고 일찍 퇴근도 했겠다 그리하여 그렇게 기대하던 천막 설치 시작 사진이 좀 너저번하게 나왔지만 그래도 내인생에 첫 천막 설치 완료 뿌듯하고 함께해줬던 사람이 있어서 힘들지만 힘들지 않았다 (은근히 잔소리 심하더라) 안쪽에 라지에이터, 열풍기도 같이해서 많이 춥지는 않았는데 열풍기를 기둥쪽에서 뒀다가 바람에 천막이 흔들리는 바람에 열풍기가 넘어져 그만 모가지가 뿌러져 사망하셨다 다행히 부루스타 열+라지에이터 난방 덕분이 그리 춥지는 않았지만 딱! 어제까지의 온도가 한계 그이상은 좀 추웠을듯 천막 내부에서 보는 풍경 이마저도 삼겹살 굽고 사람 둘이서 호흡하니 금방 습기가차서 뿌옇게 된다 미안하다 이거할려고 어그로 끌었다 뜬금없이 정의란 무엇인가는 오뎅탕 끓여서 그거 받침대로 활용하려고 정의위에 올라간 오뎅탕은 결국 집안에서 2차하는걸로 결정 삼겹살도 맛있었고 계란찜도 맛있었고 버터바른 스위트콘도 역시 거기에 냉동이지만 저렴한 관자구위가 내입맛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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