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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는집 옥탑(고양이는 없음)

 이사가는집 옥탑(고양이는 없음)

다음주 월요일 11월27일은 풍납동에서 복정동으로 이사가는 날이다 이사가는 이유는 전세대출의 이자 부담이 20%가 넘게 올랐고 옥탑에 대한 낭만이 있었고 누군가와 조금더 가까운 곳으로 가고 싶었기 때문이다 약간 큰 원룸이고 내부는 대충 위에 사진들처럼 생겼다 구조는 대충 이정도 베란다쪽은 보일러가 들어가지 않고 외벽은 싸구려 합판은 아니지만 확장형이라 그런지 바닥이 나무로 되있어서 습기가 올라올까봐 미리가서 셀프시공으로 했다 아차차 작업전 사진을 안찍었다 ㅠㅠ 솔직히 얘기하면 셀프 시공이랄것도 없었다 파나플렉스라고 간판에 사용되는 원단을 먼저 크기 맞춰서 깔고 구석구석 모양대로 칼로 조금 잘라주고 위에는 얻어온 대형 전기장판을 깔아주니 나름 근사해서 좋았다 전부 걸릴 시간은 30분 내외? 정말 사진이 별로다 실제로 보면 훨씬 나은데 아쉽다 아싸인 나는 다른사람들을 집에 들일 자신이 없다 부담되고 싫다 이집에 들일사람은 아무래도 많아야 5~6명정도?

개인적으로 옥탑에서 즐기고 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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