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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치과를 가야 되는 나이

 혼자 치과를 가야 되는 나이

오늘은 치과에 정기검진이 있어 나는 언제부터 혼자 치과를 가게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아마도 고등학교 때 쯤으로 기억이 나는데 오복중에 하나인 치아건강이 좋지 못해서 꽤나 고생을 했었고 군대에서 발치를 너무 많이 한탓에 양쪽 아래 어금니가 소위 말하는 브릿지로 되어 있어서 몇년 뒤에는 임플란트로 대체를 해야 되는 상황이다.

부정교합까지는 아니지만 덧니도 보기 싫고 어렸을때부터 치아관리를 잘한 편은 아니여서 환하게 이를 드러내며 웃을때 멋있고 이쁜 사람들이 부럽다. 집안의 유전자 때문인지 아들의 이도 걱정이 되어 치아 교정을 해줘야 할까 고민도 된다.

덜렁거리고 주의깊지 않은 성격탓에 치아교정을 하다가 심하게 다칠까도 걱정이지만 지금의 나처럼 이빨때문에 콤플렉스가 생기지 않게 해주고 싶다. 3월부터는 우리 업계쪽은 풀리는 날씨에 맞춰서 일이 조금씩 늘어나는 경향이 있는데 다행히 올해도 조금 늦기는 했지만 일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블로그 덕분에 단발성이지만 작은 일들도 늘어났고...

# 매출 # 성장 # 증가 # 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