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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 흐린 겨울 하늘

 올해는 유난히 흐린 겨울 하늘

8시에 일어났지만 영장산 덕분에 볼 수 있는, 남들보다는 조금 늦게 보는 일출 날이 흐려서 가까운 롯데타워마저 숨은 그림 찾듯이 찾아보아야 살짝 보인다 올해가 유난히 흐린 날이 많은 건지 아니면 원래도 이렇게 흐린 날이 많았는데 하늘 보는 날이 많이 않아서 내가 착각을 한 건지 애매하다 1월에는 그나마 일이 적어서 이 한가로움이 끝나기 전에 여행이나 바람을 쐬러 가고 싶은데 이상하게도 짬이 안 난다 이거 따지고 저거 따지다 보면 못 가는 게 여행이라지만 이러다가 올해는 그냥 넘어갈까 봐 걱정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1월이 다 가기 전에 바다는 한번 보고 와야지 설날에도 시간 내서 어디가 됐든 한번은 다녀와야지 벌써 2024년이 12일이나 지났는데.... 올해 계획된 목표들 중에 잘되고 있는 것들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어서 주말에 쉬면서 마음 다잡고 노력해야지 실행이 되든 안되는 노력은 해야지 2025년에는 더 큰 목표를 세울 수 있겠지...

# 롯데타워 # 새해계획 # 여행 # 영장산 #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