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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오셨다가 간 다음날.

 부처님이 오셨다가 간 다음날.

2024년 5월15일 부처님 오신날은 아침부터 하늘이 어둡더니 예보대로 비가 엄청 내렸다. 설악산쪽은 대설주의보.

인터넷상에선 "화이트석가탄신일"이라며 ㅎㅎㅎㅎ 어제 비가 온 덕분에 오늘 하늘이 더욱 맑고 청명해져서 쉰 다음날이지만 견딜만하다. 풀과 나무가 이쁜 녹색이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조금만 더 있으면 더워지겠지. 난 더위를 그냥저냥 잘 견디는 편이라 괜찮은데 사람들이 많이 힘들어하는걸 보고 있으면 그리 좋지만은 않다.

더위를 잘 견딘다고 해서 아무렇지도 않다는건 아니고 추위에 바들바들 떠는것 보다는 괜찮다는 얘기다. 그러고보니 어젯밤에는 추워서 집에 보일러까지 틀었다.

더울때도 긴팔을 자주 입을정도라 여름이 기다려진다. 올 여름에는 서핑을 몇번 더 해보려고 생각중이다.

이제는 어플로 파도 높이도 가늠할수도 있으니 파도가 조금 높을때 가봐야겠다. 저번에 서핑을 했을때는 너무 파도가 약해서 강사님이 조금 미안해 하는거 같던데...

복정동에 감자탕집이 새로 들어왔다. 그...

# 녹색 # 더위 # 맑은하늘 # 복정동 # 부처님오신날 # 여름 # 팔팔감자탕 # 화이트석가탄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