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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6일 푹 잘 쉬었음

 6월6일 푹 잘 쉬었음

현충일의 원래 계획은 남한산성을 가려고 했으나 조금 더웠다는 핑계로 그냥 집에서 쉬기로 하고 오랜만에 집안일을 하고 새로 오픈한 육미제당을 다녀왔다. 가기 전까지도 내가 좋아하는 북경성반점을 갈까 하다가 새로운 곳이 어떨지 궁금해서 이곳으로 결정했다.

육미제당 성남복정점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로 57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동서울대와 가천대 사이에 있는거라 장사는 잘될듯 싶었다. 근처 봉구통닭 사장님이 운영하시는가 보다.

내가 머리가 장발이라 인상에 남았는지 머리가 많이 자랐다고 하시며 살도 좀 쪄보인다고 하셨다. 찌긴 쪘지....

오픈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엄청 깔끔함. 학생들이 휴일이라 그런지 많이 없어서 조용한 편이다.

대장갈비가 유명해서 먹어보았는데 느끼한걸 좋아하는 내 입맛에도 느끼한편이라 김치와 파절이를 많이 먹었고 아쉬운점은 나이가 드니 양이 줄어 삼겹살을 못 먹은게 안타깝고 서럽다. 금액은 성인기준 19,900원.

학생들한테는 꽤나 혜자스러운 ...

# 매운탕 # 모듬회 # 복정동 # 옥탑방 # 와인 # 육미제당 # 파묘 # 현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