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새벽 4시 기상

 새벽 4시 기상

화이트데이에 J를 만나 고민하던 선물을 전해주니 답답했던 속이 좀 풀렸다. 어떤 선물을 고를까에 대한 답답함은 아니었는데 괜찮다고 하면서도 좋아해 주는 모습을 보니 일 때문에 쌓인 스트레스가 많이 누그러졌다.

그게 이유였을까 술을 조금 먹고 긴장이 풀려서 10시쯤 잤는데 눈을 뜨니 새벽 4시였고 다시 잠들고 싶지 않아서 그대로 출근 준비를 하고 차를 한잔 마시고 5시 정도에 회사에 도착해서 쌓인 업무를 정리했다. 어느 정도 일을 하다가 회사 앞을 나가보니 아직도 해가 오르고 있는 중이다.

자의로 이렇게 일찍 일어나 새벽과 아침을 맞이한 것이 얼마나 오래됐는지 기억도 나질 않는다. 평소에는 알람을 아침 7시에 맞춰두고 생활하지만 알람에 맞춰서 일어나기도 버거웠는데 10시에 잠이 드니 새벽에도 일어나지는 게 신기하고 좋았다.

오늘 일찍 일어났으니 저녁 일찍 잠들까 봐 걱정은 되지만 내일은 주말이라 참아보고 이런 생활을 유지해 보려고 한다. 3월의 목표 중에 80kg 대를 1주일 이상 유...

# 3월의 # 기상 # 새벽 # 아침형인간 # 알람 # 절반 # 티타임 # 화이트데이 # 후기

원문 링크 : 새벽 4시 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