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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望 경京 암庵

 망望 경京 암庵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 있는 사찰.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암자라고 해서 망경암이라고 한다.

고려 말에서부터 조선 초에 이르기까지 임금들이 이곳을 찾아 나라의 평안을 기원했다고 전한다. 망경암의 내력에 관해서는 ‘망경암칠성대중수비(望京庵七星臺重修碑)’에 기록되어 있다.

집에서 영장산에 있는 절이 항상 눈에 들어와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였다가 드디어 다녀왔다. 11월 마지막날 올 해 마지막 포근 날이라 J와 부랴부랴 서둘러 산책 겸해서 가기로 했다. 점심시간에 출발을 해서 가천대 앞에서 간단하게 식사후 머리도 깍았다.

한때는 묶고 다니기도 했지만 지금은 드라이 하는 시간이 귀찮아 짧게 깍으려 했지만 반대에 부딪혀 조금 다듬고 조금 짧아진 상태로 만족했다. 태평동쪽으로 해서 올라가 봤는데 산 입구까지만 힘들었지 나머지 길들은 경사가 가파르지도 않고 산책하기 괜찮았다.

산 입구를 조금만 지나니 교회도 있어 어색했다. 절을 보러 가는길에 만나는 교회라니 다시 보아도 "망경암"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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