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와 단둘이 안성 스타필드 방문기 평화로운 어느날, 강쥐님이 다소 지루한 표정을 짓고 앉아있는것을 발견했다. 마침 스타필드에서 구매한 옷을 반품해야 할 일이 생겼기에, 강쥐님과 처음으로 단둘이 안성스타필드를 방문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남편이나 가족들과 함께 갈때는 강쥐 케어에 큰 부담이 없었는데, 단둘이 방문하니 확실히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았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아기를 키우는것과 같다고 하는데, 맞다.
한번 외출할때 챙겨야 할 물품들이 정말 많다. 배변봉투, 물티슈, 간식 등을 바리바리 싸들고 출발했다 일단 안성 스타필드에 도착 후, 강쥐님의 볼일을 보았다.
실내에서 보게 할 수는 있겠지만 나 혼자 처리하기엔 너무 멘붕이 올 것 같아 미리 거사를 치르고 입장하고 싶었다. 다행히 소변과 대변 모두 성공했다.
뒷처리도 확실히 완료. 잔디밭을 자세히보니 처리되지 않은 대변들이 보였다.
제발 자기 강쥐의 똥은, 보호자가 책임지고 수거하여 버렸으면 좋겠다. 안성 스타필드는 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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