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썼다. 사실 어디 일하고 있는게 아니라 지금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팀에서 중간고사 끝난 김에 휴가를 다녀오겠다 한 것이다.
진짜 이정도면 매일 간 것 같은데... 작년부터 정신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일을 하거나 공모전을 나간다던가 암튼 뭔가를 많이 하기도 했고 정말 맘편히 놀았던게 기억도 안나서 스스로도 이번 기회에 잠깐 쉬어보려고 한다.
(사실 1박 2일인데 약속은 화수목금 있음) 그리고 오랜만에 이렇게 일기 형식으로 글을 남겨보고 싶기도 했고. 시험을 3개 봤고, 대충 평균~약간 이상 정도 한 것 같다.
사실 지난학기, 지지난학기 학점을 잘 받아서 욕심이 안나는 건 아니었는데 대학원 갈 것도 아니고, 변호사될 것도 아니니 그냥 주시는대로 받을 예정... 잘 주시면 너무 땡큐고...
ㅎㅎ 사실 내 마인드가 약간 이렇다. 물론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크게 연연하지 말기.
크게 부담감 갖지 말고 즐겜유저로 임하되, 최선을 다하기. 이게 살아보니 목숨거는 타입보다 좋다.
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