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이적시장, 맨유가 제대로 불 붙이고 있습니다. 타깃은 다름 아닌 브라이언 음뵈모.
브렌트포드에서 날아다닌 그 ‘20골 공격수’입니다. 맨유는 음뵈모 영입을 위해 무려 1,165억 원(6,300만 파운드) 제안을 준비 중입니다.
브렌트포드 역사상 최고 이적료가 될 수도 있죠. EPL 다 뒤로하고 “맨유만 가고 싶다” 재밌는 건 경쟁 구단입니다.
토트넘이 강하게 치고 들어왔습니다. 손흥민과 함께 뛰게 될 수도 있었던 음뵈모는 생각보다 단호했습니다.
영국 매체에 따르면 “음뵈모는 측근에게 맨유에만 가고 싶다고 말했다”는 것. 토트넘이 연봉 4배 제안에 감독까지 옛 스승 프랭크를 내세웠지만, 음뵈모의 마음은 맨유로 향했습니다.
브렌트포드, 더 큰돈 바라지만 맨유는 처음에 4,500만 파운드에 옵션 1,000만 파운드를 붙였지만 퇴짜. 현재 6,300만 파운드 제안까지 끌어올렸고, 브렌트포드는 6,500만 파운드 (약 1,200억) 를 원한다고 합니다.
양측 간 조율만 남은 상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