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아름다워~] 제목 그 자체의 영화~ 행정사사무소 천안 마지막 상영시간으로 야자 끝나자 마자 여고생인 딸랑구랑 gogo~ 그것도 평일밤 11시 45분 영화를 ㅋㅋㅋㅋ 새벽 2시에 끝나는 영화를... ㅋㅋㅋ 나와 아이와의 사이는 이렇다 ^^ 평일이고, 마지막 상영시간 덕분에 통째로 대관한 듯 둘이서만 보게 된 영화.
덕분에, 사진도 찍고 목놓아 함께 노래도 부르고, 웃다 울다, 울다 웃다를 반복하면서 영화를 보았다. 20대의 젊음의 시절에 들었던 그시절의 추억의 노래가 나오는데, 같은 노래를 듣지만, 20대는 사랑의 가사로만 느껴졌던 감성과 살아온 인생을 생각해보게 하는 가사로 지금의 감성의 다름을, 그렇게 가사가 마음에 들어왔고, 느끼게 되는 감정 앞에 눈물이야, 콧물이야. ("이렇게 익어가고 있었구나".
라며...) 참, 철없던 시절들이 누구나 있었구나.
"덕분에 행복하게 잘 살다가 갑니다." 극중 명대사처럼 잘 살다가 행복하게 인사 나눠야 겠다.
한동안, "인생은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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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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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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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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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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