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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산 & 여름방학 보낸 이야기

 아이와 부산 & 여름방학 보낸 이야기

드디어 아들래미의 유치원 방학이 시작되었어요! 금요일 저녁 8:30 즈음 일산에서 출발해서 새벽 3시경 즈음 부산에 도착 했어요.

어렸을때는 새벽에 부산 도착하면 깰까봐 애착이불에 돌돌 싸서 조심스럽게 안고 들어갔는데 이젠 다 컸다고 자기 케리어 척 들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많이 컸구나 싶더라구요. 윤우는 부산 할머니집 가는걸 참 좋아합니다.

할머니가 맛있는 음식도 많이 해주시고 몸에 좋고 비싼 영양제도 듬뿍 사주시고 무엇보다 윤우가 갖고싶어하던 장난감도 많이 많이 사주시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부산갈때마다 계타는 똔윤우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니가 음식 솜씨가 워낙에 좋으셔서 매일 매일 이것저것 많이 해주세요. 오죽하면 아침에 일어나서 신랑에게 묻는 첫마디가 "오늘 아침 메뉴 뭐야,,,,?"

이겠습니꽈 ..... ㅋㅋㅋ 이날은 칠리새우를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백화점을 방문 했을때 두바이 초콜릿을 팔길래 먹어봤는데 맛이 독특하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초콜릿 한판이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