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를 보면, 주택공급과 부동산 가격의 안정을 위해서는 일관된 정책이 요구됨을 알 수 있다고 하였는데 정책은 경제적 상황에 따라 바뀌어간 것이므로 부동산 가격의 안정을 위해 일관된 정책이 요구된다는 말은 조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오히려 본고는 국회의원들의 도덕적 해이로 부동산 정책이 제대로 시행되지 못했기에 부동산 가격이 불안정했고, 앞으로도 크게 나아질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과거 부동산 투기 문제로 국회에서 다주택자는 1개 빼고 모든 주택을 팔자는 주장이 나온 적 있다. 하지만 국회의원 중 3분의 1이 다주택자였고, 그 주장은 어느 순간 수면 아래로 사라졌다.
당시에 주택 소유 제한법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지만, 국회의원 3분의 1이 다주택자인데 과연 그들이 진정 부동산 투기를 막고자 할까? 교재의 통계를 보면 서울에서는 인구 유출이 발생하지만 경기도권에 인구유입이 증가하였다.
하지만 서울의 집값은 꾸준히 높다. 분명 인구증가에 의한 주택 수 부족이 유일한 이유는 아닐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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