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 삶의 진정한 풀림을 드리고자 하는 양세진 원장입니다. 오늘은 소소한 일상을 하나 공유드려볼까 합니다.
김해로 향하는 길, 이번 여행은 조금 다르게 시작했습니다 지난 4월 12일 일요일, 친구들과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김해공항에 도착한 뒤, 그곳에서부터 미포까지 달리는 일정이었거든요. 김해공항부터 미포까지, 총 31.34km 루트를 이렇게 잡은 이유는 단순합니다.
사상에 있는 합천일류돼지국밥. 이 한 곳 때문이었습니다.
김해공항 → 사상 돼지국밥 → 미포까지 러닝. 먹고, 달리고, 다시 즐기는 여행.
저에게는 이게 가장 잘 맞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잠깐 쉬어가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혼자였다면 조금 힘들었을 거리인데, 친구들과 함께 뛰다 보니 생각보다 잘 가더군요.
중간중간 쉬어가는 시간도 이 여행의 일부였습니다. 날이 더워서 옷에 소금라인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달린 흔적이라 생각합니다. 바다를 보면서 달리는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