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로 재미를 본 아디다스가 다시 한 번 과거로의 회귀를 시도합니다. 이로써 2015년 야심차게 발표했던 X, 에이스 프로젝트는 완전히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당시 X, 에이스 런칭은 단순히 새로운 시도를 위함이었지 2014년까지 F50과 프레데터가 꾸준한 사랑을 받았었기 때문에 아디다스만의 레거시, 아이덴티티도 돌아가자는 움직임이 내부에서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약 10년만에 돌아온 아디다스 F50, 워낙 많은 명작이 있었기 때문에 리메이크를 하라면 한도 끝도 없지만 그 중에서도 아이코닉한 2010년 리오넬 메시의 카멜레온을 오마주한 'Fast Reborn' 팩이 F50의 복귀를 알리는 첫 제품이 되었습니다.
축구화의 이름처럼 다시 태어난 아디다스의 대표 스피드 축구화 F50, 아래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봅시다. (사진: adidasfootball, prodirectsoccer, unisportstore, volkyfootballboots_0, phantichgia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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