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 도르트문트의 전술 분석에 이어 이번에는 그 상대 레알 마드리드의 전술 분석하는 글로 돌아왔습니다. 챔스에서 절대 강자의 면모를 보이는 레알은 총산 15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하며 특히나 원정에서 소극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준 안첼로티 감독에 대한 마드리디스타들의 불만이 이곳저곳에서 터져나왔지만 안첼로티와 레알 마드리드는 결국 결과로 증명했습니다. 16강 라이프치히 전부터 쉬운 경기는 없었지만 끝내 레알 마드리드는 다시 결승 무대로 향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빌런'의 위치에 있습니다.
로이스의 이별 선언에 따른 낭만을 바라는 팬들도 많은 탓이겠지만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 막판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뮌헨이 골망을 갈랐는데도 너무 빨리 불린 휘슬로 인해 득점이 인정되지 않자 뮌헨 팬들을 비롯한 많은 축구팬들이 단단히 화가 났죠. 이전부터 애매한 판정으로 이득을 본 경기가 너무 많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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