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 대해서는 정말 동행한 이에게 감사하고 싶다. .. . 만약 동행한 이가 같이 간다고 안 하였으면 혼자서는 절대 떠나지 않았을 여행이다 ......
동행한 이가 왠지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거 같아서 미안하다...... 여행을 떠나서도 흘러간 일상의 많은 사소한 것들이 마음에 너무 많이 담겨 있어서 눈앞에 보이는 풍경을 다 담지 못하는 거 같다.
여행이 끝나고 뒤돌아보면 분명 안타까워할 텐데 ~~~ 그저 그런 일상생활이 될까나? 비빔밥을 그저 그런 한식의 한 종류로 대하게 될까?
비빔밥이 어떻게 좋을지 일상생활이 어떻게 좋은지 그 가치를 알고 대하는 것은 지금까지 대하던 것과는 다를 것이다. ...
<동유럽> 3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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