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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ELS 손실 대란과 금융감독원의 보상 방안

 홍콩ELS 손실 대란과 금융감독원의 보상 방안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홍콩ELS) 관련 대규모 투자자 손실 사태에 대한 조사 결과와 함께 보상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발표 내용 손실 규모 및 배상 비율: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가 투자자에게 20~60%의 손실액을 배상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손실액 대비 배상 비율은 개별 고객 사례에 따라 0%에서 100%까지 다양할 수 있습니다. 피해 계좌 수: 2021년 1월 이후 판매된 홍콩ELS 상품 계좌는 2023년 12월 말 기준 총 39만 5천 개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판매 잔액 및 예상 손실: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판매 잔액은 18조 8천억 원이며, 이 중 15조 1천억 원이 올해 만기를 맞이합니다. 홍콩H지수 급락으로 인해 올해 추가적인 손실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실 및 배상 기준: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의 과실로 인한 투자 손실액 기본 배상 비율을 20~40%로 설정하고, 금융사의 내부 통제 부실 책임을 고려해 추가로 3~10% 포인트를 가중해 반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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