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한국으로의 송환이 무산되었다는 기사가 났네요. 권도형 하면 떠오르는 건 폭풍 같았던 테라루나의 폭락 사태죠.
절대 잊을 수 없는 그날의 폭락 사태는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몬테네그로에서 한국으로의 송환을 결정했다고 예전에 기사를 봤었는데, 그게 다시 도루묵이 되었다고 하니...
이제 그가 갈 곳은 미국뿐이겠네요. 미국에 가면 징역 100년도 선고받을 수 있다는 썰이 돌고 있습니다.
한때 테라폼랩스의 대표로서 테라(LUNA)와 UST(Terra USD)를 만들어냈고, 한국 김치코인으로서는 가장 성장한 코인이었죠. 최고로 잘 나갈 때는 암호화폐 시총 10위 안에 드는 김치코인 T.O.P 이었습니다.
그랬던 루나가 한순간에 폭락하며 수많은 피해자들을 전 세계적으로 만들어내었죠. 암호화폐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사건...
이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큰 타격을 입은 건 많은 사람들의 금전적 피해도 있지만 시장 자체의 신뢰도 또한 엄청난 타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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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권도형 테라루나 대표, 한국 송환 무효(미국 가나요?!)